미국의 금융서비스 회사 코웬,JP모건 애플 4분기 실적 전망

미국의 금융서비스 회사 코웬이 애플이 1월 27일 발표될 애플의 4분기 실적은 월가의 예상치에 부합하거나 상회하는 수준을 기록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하였으며, 최근 시장처럼 변동성 장세에서는 애플이 안전자산으로 평가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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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웬 애플 실적 전망

 

코웬의 사카르 애널리스트는 지난 2021년 4분기 애플의 매출은 1천190억 달러, 주당 순이익 1.90달러, 매출 총 이익률 41.5~42.5%를 기록하며 월가에서의 예상치인 매출 1천183억 달러, 주당순이익 1.89달러, 매출 총 이익률 40.5%에 부합하거나 상회하는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애플은 지난 3분기에 반도체 부족과 공급망의 문제로 인하여 매출 손실을 60억 달러나 입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4분기에는 공급망 손실이 더 클 것으로 예상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4분기 아이폰 생산대수는 8천800만 대(기존 예상치 8천200만 대)를 기록하며 기존 예상치를 넘을 것으로 예측하였습니다. 
• 애플의 목표주가 180달러 

JP모건 애플 실적 전망

 

미국의 투자 은행인 JP모건 역시도 애플의 지난 분기 실적이 월가의 예상치를 뛰어넘을 것으로 밝혔으며 아이폰 출하량 개선에 따라 예상치를 소폭 웃돌 것이라고 전망하였습니다. 

 

JP모건은 애플은 다음 분기부터 공급이 회복될 것으로 전망하였어요 공급 개선과 지속적인 수요 호조로 애플이 계절적 수준을 넘어선 매출을 일 것이라고 밝혔으며 회계연도 2분기에 아이폰 6천100만 대를 출하, 492억 달러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측하였습니다.

 

• 애플 4분기 실적 매출 1천187억 달러, 주당 순이익률 1.94달러
• 애플 목표주가 :12개월 주가 목표치 210달러

지금까지 애플의 4분기 실적 전망에 대해서 살펴봤습니다. 전 세계 시가총액 1위의 애플이 어떤 실적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